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아리랑에 노래에 맞춰 한반도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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