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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식 (poet6)

소나무는 경주의 상징이기도 하다. 옛날과 오늘날의 문헌들은 모두 천경림을 “소나무와 버드나무가 흐드러진 물가”라고 쓰고 있다. 원시의 풍광을 간직한 경주 남천 일대.

ⓒ경북매일 자료사진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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