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은 '복기왕 박수현' 두 경쟁자에 대해 “두 후보 모두 어려운 상황을 함께 견뎌온 동지이자 아끼는 후배”라며 “경쟁해야 할 상대지만 애틋한 마음이 앞서고, 크게 전투의지가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충남 15개시군 민생탐방 중인 양 의원을 예산군 덕산온천관광단지 한 찻집에서 만났다.
ⓒ충남시사 이정구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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