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제복을 입은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요. 경찰 병력은 위협만 될 뿐입니다.
ⓒ청년초록네트워크2018.01.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생태주의와 평화을 고민하는 도시 청년들의 네트워크입니다. 탈핵, 기본소득, 탈성장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y-gree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