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준상 (dooksim)

김현수의 합류는 분명 호재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 무엇보다, 젊은 야수들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팀이 바로 LG이다.

ⓒLG 트윈스2017.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