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로 옮겨지는 사망 신생아, 오열하는 유가족
18일 오전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진 사고가 발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사고로 숨진 신생아의 시신이 부검을 위해 국과수 서울분소로 옮겨지고 있다. 한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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