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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마지막 '릴레이 말하기'의 주자는 KBS 광주전남지부 박남용 지부장이었다. 지부장의 발언이 끝나고 '릴레이 발언'을 마무리하기로 한 12시가 되자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구성원들은 환호했다.

ⓒ유지영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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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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