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적암이 둥그런 것과는 대조적으로 주변의 돌무더기들은 날카롭기 그지없습니다. 언제쯤 둥글둥글 모가 난 게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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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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