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켜이 시루떡을 쪄 놓은 듯한 바위들이 즐비합니다. 천만년의 역사가 여기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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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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