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기사 제목과 사진, 말풍선을 통해 마치 "미친 놈 처럼 연기하라"는 감독의 지시를 조씨와 B씨 모두 들은 것처럼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메이킹 영상과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사실과 다르다. 감독은 따로 B씨에게 디렉션을 줬다.
ⓒ디스패치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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