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논란
집회현장을 찾은 안희정 도지사가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안 지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알고 있다. 노력 하겠다“는 짧막한 답변 후 행사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은주2017.10.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