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군의관이었던 '아사오 도라오'가 쓴 '전장에 있어서 특수현상과 그 대책'이라는 문서에는 "일본군의 사기를 돕기 위해 위안소를 차렸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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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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