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작가는 대학에서 서예를 전공하고 꽃다운 나이 22살 대학 1학년 재학 중 불의의 사고로 척수 장애를 입어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하는 장애인이다. 2018년 평창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마음으로 휠체어에 ‘대한민국' 을 적었다.
ⓒ신영근2017.08.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