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오라파 에리아슨(Olafur Eliasson, 1967.2, 덴마크에서 태어남)의 작품, 색깔 활동 집(Colour activity house)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삼원색 벽이 한 점을 중심으로 소용돌이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과 2011년 겨울 눈이 왔을 때 모습입니다.

ⓒ박현국2017.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2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