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으로 향하는 능선에서
(LX/CT100)조금만 오르막을 오르면 이런 능선길이 계속된다. 눈 앞의 풍경이 시원했지만 역광인 관계로 하늘의 세부적인 묘사는 포기한 채 사진을 찍는다.
ⓒ안사을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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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