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투쟁과정을 그린 다양한 사진들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글 그리고 '학교는 마을의 등불'이라고 쓴 노란우산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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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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