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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 (alreadyblues)

KBS 2TV <최고의 한방>에서 MC드릴(동현배)은 고질적인 무대 공포증 때문에 중요한 오디션을 망치게 된다. 간절했던 무대에서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을 때 그 기분은 어떨까. 랩을 시작해야 할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계속 땀을 흘리는 MC드릴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했다.

ⓒKBS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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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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