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프랑수아 오종

영화 <프란츠>의 한 장면. 약혼자 프란츠를 전쟁터에서 잃은 안나(폴라 비어)는 프란츠의 부모와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들을 찾아 온 프랑스 청년 아드리앙(피에르 니네이)이 프란츠의 프랑스 친구일 거라고 확신한 안나는 프란츠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찬란2017.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