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필자의 친구, 필자, 성태용 선생님. 이날 저녁으로 보리밥을 먹으며 임창순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우리는 2차로 선생님의 단골 노래방에 갔다. 중후한 음색을 지닌 선생님이 부른, 배호의 노래는 절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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