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현장 아침 체조시간. 조회대 양 옆으로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적혀 있는 안내문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우리나라 건설산업을 지탱하는 노동자들의 국적이 어디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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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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