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특별시사회가 18일 오후 서울 합정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장훈 감독과 황석영 작가가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