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자료를 캐비닛에서 발견했다"고 밝히며 내 보인 문건. 청와대 측은 "고 김영한 민정수석의 자필 메모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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