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종훈 동구 국회의원과 강수열 금속노조 울산본부장을 시작으로 금속노조의 임원과 조선노연 사업장의 대표, 울산지역 민주 시민사회단체와 제 정당의 대표 등이 2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8일 오전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앞에서 노동계와 야권, 시민사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의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원하청 노동자의 생존권을 사수하는 그 날까지 당사자가 되어 투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본부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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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