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안산의제21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416안전공원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반대 주민들이 ‘안산시민은 화랑유원지 추모공원을 반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펼침막을 강당 뒤에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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