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게이코 9조련 사무국장(맨 왼쪽)과 스즈키 유코(맨 오른쪽) 등 '헌법9조 세계로 미래로 연락회(약칭 '9조련')'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현장에서 흰 현수막을 들고 있다. 현수막엔 "한일 ‘합의’는 해결이 아니다. 우리들은 평화와 인권을 위해서 걷는 할머니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는 글귀가 우리말과 일본어로 쓰여 있다.
ⓒ박동우2017.05.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