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1인당지역총생산이 7155만원으로 충북 11개 시군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는 전국 최고 부자도시 울산보다도 월등히 높은 금액이다.

ⓒ충북인뉴스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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