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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무상급식

박맹우 의원이 2014년 12월 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울산시장 시절 무상급식 예산을 편성하지 않을 것을 모범사례로 설명하면서 "전국을 울산 수준으로 급식 한다고 가정하면 1조 2400억 원 정도가 절감된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자유한국당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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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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