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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지난 2016년 4.13총선을 20일 앞둔 3월 23일 울산을 찾은 문재인 전 더민주 대표가 야권단일후보가 된 무소속(민주와 노동)윤종오, 단일화에 양보한 더민주 이상헌 예비후보와 함께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윤조오 후보는 총선에서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민주당에서는 문 후보의 지난해 이같은 행보가 이번 대선에서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석철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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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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