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뉴스>의 이복남 기자는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속 소품인 등불이 시각장애인이 다루기에는 지나치게 어렵다고 말한다. 장애인에 충분히 고려를 하지 않은 소품이라는 것이다.
ⓒ유지영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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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