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는 ‘소설’이라는 술집에 여러번 간다. 그런데 그것이 ‘또’ 방문하는 것인지, 어떤 방문은 꿈에 불과한건지, 아니면 첫 방문을 다르게 보여주는 것인지는, 작품은 말해주지 않는다. 인물도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다.
ⓒ(주)영화사조제 2017.04.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꾸준히 읽고 보고 쓰고 있습니다. 활동가이면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