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된 신고리원전 3·4호기 모습. 월성4호기와 고리4호기 등 오래된 원전에서 사고가 이어지면서 추가 원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박석철2017.03.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