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울산 북구 염포동 심청골 산자락에 지역주택조합이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조합 임원과 협력업체 임원 등을 배임과 횡령 등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박석철2017.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