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천군농민회와 서천군쌀생산자협회 회원 30여 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쌀값 대폭락은 무분별한 쌀수입과 정부의 무능한 양곡정책에서 비롯되었다. 공급이 늘어나서 쌀값이 떨어진다면 공급을 줄이는 것이 당연한 귀결이며, 공급을 줄이려면 수입쌀을 들여오지 않는 것이 가장 상책이다."고 발혔다.

ⓒ신영근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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