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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의 성매매 동영상은, 이건희 개인의 사생활을 넘어선 삼성그룹차원의 조직적인 범죄사건이다.







박근혜정권의 수사당국이,



삼성그룹 재벌총수 이건희의 불법성매매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가 ‘만민’에게 평등한 지, 시금석이 될 것이다.







동영상에 나온 장소 중 하나인 안가로 사용된 논현동 고급빌라는 삼성SDS 이인고문 명의로 되어 있던 것으로 밝혀져, 이 회장과 삼성그룹 차원의 조직적인 성매매개입 여부도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야 한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오른쪽 두번재) 삼성백혈병 피해 유가족 등이 지난 2016년 7월 27일 서울중앙지검에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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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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