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은 내게 맡겨 줘!
시댁과 친정 식구들 사랑이 두루 담긴 도구와 재료, 준비 완료! 한석봉 어머니처럼 불 끄고는 못 해도, 밝은 대낮에 얇고 예쁘게는 썰어 보리라.
ⓒ조혜원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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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