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계단
사진상으로는 그리 위험해보이지 않지만 보기보다 경사가 급하다. 난간의 세로기둥 중 하나가 빠진 곳이 있었는데 하필 그곳의 얼음이 경사지게 얼어있어서 올라갈 수 없었다.(폰카메라)
ⓒ안사을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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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