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지역 한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1월 16일부터 대부분의 울산지역 공동주택에서 그동안 재활용품으로 분리수거되던 비닐과 스티로폼을 수거하지 않고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도록 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박석철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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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