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5시부터 울산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한 피켓을 들고 있다.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는 반기문 총장의 귀족노동자 발언이 알려진 후 감정이 격앙돼 있다
ⓒ박석철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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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