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는 인사청탁의 내용이 나온다. 또, 국정농단의 주범중 한명인 최순실의 이름이 버젓이 명기되어 있다. 최순실은 정권초기 원리원칙대로 검문을 했던 것을 문제삼아 당시 청와대 경호책임자를 경질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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