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연작 [들숨 날숨]

홍성담 화백 작 ‘내 몸은 바다 4 -기억교실’

(162x112cm·캔버스에 아크릴릭, 2016년) 빼앗긴 416기억교실의 칠판에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썼다. 아이( )의 이름이 바로 여기에 있다.

ⓒ홍성담 2017.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