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의 언론 탄압에 고발장을 제출한 언론단체, 쓰레기 봉투속 메모에서 김기춘은 이러한 탄압을 전면부정하고 나선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 했던 김기춘, "이와 같은 중대한 우리 생에 다시 없을 것."이라던 그의 말 그리고 2016년 박 대통령 탄핵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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