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7시간 비밀의 핵심이 되고 있는 간호장교 조 대위. 현재 미국 군병원에서 연수중이다. 그곁에 누군지 모른 한국 남성 장교가 붙어 있다는 목격담이 나오며 청와대 등 정부에서 조 대위를 감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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