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기 민망한 현재의 시국에 대해
어른들의 마음은 무겁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만 하다. 어서 빨리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물해 주고 싶은 것이 이 시대 우리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고성미2016.12.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