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고 있는 11월 30일. 그에게 연락했다. 역시, 오늘도 ‘파산 기자’는 금강으로 출근했다. 이명박근혜의 정권으로부터 4대강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는 7년째 매일 이렇게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