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지시내용을 언론에 알리는 브리핑에서 웃음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의 당시 상황 인식 수준이 얼마나 안일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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