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행적은 비밀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들은 19일 제4차 범국민대회에서 7시간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유석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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