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염포동 심청골 산자락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간부숙소 중 유일하게 남은 2동. 아파트가 들어설 수 없는 이 주변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에서 더 이상 특혜 용도변경은 안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박석철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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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