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에서 바라본 산의 능선들
슬라이드 필름. 대둔산 케이블카 승강장 지점에서 바라본 남쪽의 능선들. 가장 높이 솟아 있는 능선이 무등산이라고 한다. 오전 10시, 남동쪽에 떠있는 저 태양이 바로 대둔산의 모습을 화사하게 비춰주는 천연의 조명이었다.
ⓒ안사을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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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