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콩콩이
신장 100 cm 체중 12.7 kg / 4 살 콩콩이가 훌쩍 자랐다. 그림도 그리고 한글로 이름도 쓴다. 사실은 엄마가 써준 대로 그릴 뿐이지만...
ⓒ문운주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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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