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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한국에서 번역 출간 된 <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는 1991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최초로 보도해 국제적인 문제로 비화되게 만든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의 회고록이다. 일본 우익세력과 일부 언론에 의해 ‘날조 기자’라는 누명을 쓰고 혹독한 시련과 싸워가야 했던 우에무라 기자의 고난과 투쟁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푸른역사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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